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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어파일러4’ 합류 박선영 “신입X경력직 케미 기대해 달라”

아나운서 박선영이 ‘풀어파일러4’ 새 멤버로 합류한 소감을 밝혔다.28일 AXN·더라이프·K-STAR·SmileTV Plus 예능프로그램 ‘풀어파일러4’의 온라인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풀어파일러4’는 한국 최초로 범죄와 퀴즈를 접목한 예능으로, 프로파일링 실력으로 뭉친 멤버들이 실제 범죄 사건을 파헤치고 퀴즈를 풀며 범죄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범죄 예방법을 전수하는 프로그램이다. 프로파일러 권일용, 방송인 서장훈, 코미디언 이진호, 아나운서 한석준, 박선영이 출연한다.이날 박선영은 “범죄 관련 콘텐츠를 이전부터 많이 봐왔는데 섭외 제안이 왔을 때 너무 좋았다”며 “잘 따라갈 수 있을까란 걱정도 했는데, 이전 시즌 모니터를 많이 하면서 자신감을 얻었다”고 밝혔다.이어 “녹화를 하면서는 지난 시즌 못지않게 잘될 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며 “경력직과 신입이 어떻게 잘 호흡을 맞춰가는지 보는 것도 관전 포인트가 될 것 같다”고 전했다.한편, ‘풀어파일러4’는 28일 오후 8시 첫 방송한다.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 2024.03.28 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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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어파일러4’ 권일용 “범죄 양상은 달라도 본질은 같아”

‘풀어파일러4’ 권일용이 업그레이드 된 범죄 퀴즈 예능을 예고했다.28일 AXN·더라이프·K-STAR·SmileTV Plus 예능프로그램 ‘풀어파일러4’의 온라인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풀어파일러4’는 한국 최초로 범죄와 퀴즈를 접목한 예능으로, 프로파일링 실력으로 뭉친 멤버들이 실제 범죄 사건을 파헤치고 퀴즈를 풀며 범죄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범죄 예방법을 전수하는 프로그램이다. 프로파일러 권일용, 방송인 서장훈, 코미디언 이진호, 아나운서 한석준, 박선영이 출연한다.이날 권일용은 이전 시즌과 시즌4의 차이에 대해 “그동안의 시즌을 거쳐오면서 시즌4는 완전히 달라졌다. 이전 시즌에서는 특정 국가의 범죄만을 다뤘다면 시즌4는 다른 국가의 사건도 많이 다룬다”고 설명했다.이어 “각각의 나라마다 범죄 양상은 다르지만 범죄의 원인과 심리는 크게 다르지 않다. 이를 통해서 한국에서도 이런 범죄가 일어나지 않도록 들여다볼 수 있다는 게 프로그램의 가장 큰 의미”라고 덧붙였다.한편, '풀어파일러4'는 28일 오후 8시 첫 방송한다.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 2024.03.28 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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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은 악마를 찾아라”…’풀어파일러4’ 범죄 예능 포화 속, 차별화 가능할까 [종합]

‘풀어파일러4’의 수장 권일용이 이전 시즌보다 업그레이드 된 범죄 퀴즈 예능을 예고했다.28일 AXN·더라이프·K-STAR·SmileTV Plus 예능프로그램 ‘풀어파일러4’의 온라인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풀어파일러4’는 한국 최초로 범죄와 퀴즈를 접목한 예능으로, 프로파일링 실력으로 뭉친 멤버들이 실제 범죄 사건을 파헤치고 퀴즈를 풀며 범죄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예방법을 전수하는 프로그램이다. 프로파일러 권일용, 방송인 서장훈, 코미디언 이진호, 아나운서 한석준, 박선영이 출연한다.권일용은 이전 시즌과 시즌4의 차이에 대해 “그동안의 시즌을 거쳐오면서 시즌4는 완전히 달라졌다. 이전 시즌에서는 특정 국가의 범죄만을 다뤘다면 시즌4는 다른 국가의 사건도 많이 다룬다”고 설명했다. 이어 “각각의 나라마다 범죄 양상은 다르지만 범죄의 원인과 심리는 크게 다르지 않다. 이를 통해서 한국에서도 이런 범죄가 일어나지 않도록 들여다볼 수 있다는 게 프로그램의 가장 큰 의미”라고 덧붙였다.서장훈은 시즌4로 다시 돌아오게 된 것에 대해 “1, 2, 3를 하면서 점점 더 우리 프로그램을 얘기하는 사람 많아졌다는 걸 느꼈다”며 “운이 좋게도 내가 하는 프로그램은 일단 좀 장수하는 경향이 있다. 앞으로 계속 이어져서 시즌4, 시즌10, 시즌20까지 갔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이번 시즌4에 새로 합류한 박선영은 “범죄 관련 콘텐츠를 이전부터 많이 봐왔는데 섭외 제안이 왔을 때 너무 좋았다. 잘 따라갈 수 있을까란 걱정도 했는데, 이전 시즌 모니터를 많이하면서 자신감을 얻었다. 또 녹화를 하면서는 지난 시즌 못지않게 잘될 것 같다는 느낌이 들었다”며 기대감을 높였다. 수많은 범죄 예능 속에서 ‘풀어파일러4’만의 차별화 포인트는 더욱 난이도가 높아진 퀴즈풀기다. 황교순 CP는 “이전 시즌은 자극적인 장면이 많았는데 이번엔 조금 더 프로파일링에 가까운 이야기와 추리를 할 수 있는 부분을 준비했다. 퀴즈를 풀 때 더 머리를 더 쓰고 유심히 봐야하는 시즌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이어 “우리 프로그램의 목표는 범죄 예방이다. 시청자들도 퀴즈를 같이 풀어보면서 범죄를 예방할 수 있는 방법을 생각해 보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서장훈은 “곳곳에 악마들이 숨어있다. 저희 프로그램에서 미리 ‘이런 일들이 있구나’라는 걸 보셨다가 나중에 이상한 사람을 멀리하고 예방을 할 수 있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석준은 “시청자들이 같이 정답을 맞혀가는 재미를 느꼈으면 좋겠다. 범죄 예방을 위해 어떤 걸 주의해야 하는지 생각해 주신다면 우리의 할 일은 다 한 것 같다. 그 과정이 재밌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이진호는 “시즌 1, 2, 3를 봐오면서 범죄와 범죄자에 대한 공부를 많이했다. 그렇기에 시즌4에서는 더 성숙하고 발전한 모습 보여드릴 수 있을 거 같다”고 자신했다.‘풀어파일러4’는 28일부터 매주 목요일 오후 8시 방송한다.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 2024.03.28 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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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어파일러4’ 서장훈 “내가 맡은 프로 장수해…한번 보면 빠져들 것”

‘풀어파일러4’ 서장훈이 시즌4의 재미를 자신했다.28일 AXN·더라이프·K-STAR·SmileTV Plus 예능프로그램 ‘풀어파일러4’의 온라인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풀어파일러4’는 한국 최초로 범죄와 퀴즈를 접목한 예능으로, 프로파일링 실력으로 뭉친 멤버들이 실제 범죄 사건을 파헤치며 범죄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퀴즈를 풀며 범죄 예방법을 전수하는 프로그램이다. 프로파일러 권일용, 방송인 서장훈, 코미디언 이진호, 아나운서 한석준, 박선영이 출연한다.이날 서장훈은 시즌4로 다시 돌아오게 된 것에 대해 “1, 2, 3를 하면서 점점 더 우리 프로그램을 얘기하는 사람 많은 걸 느꼈다. 이 정도라면 시즌4를 할 수 있겠다고 생각했었는데 역시 이뤄졌다”고 소감을 밝혔다.이어 “운이 좋게도 내가 하는 프로는 일단 좀 장수하는 경향이 있다”며 “앞으로 계속 이어져서 시즌4, 시즌10, 시즌20 까지 갔으면 좋겠다”고 너스레를 떨었다.한편, '풀어파일러4'는 28일 오후 8시 첫 방송한다.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 2024.03.28 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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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NCT 드림 '드림 이스케이프' 기자간담회 진행 맡은 박선영

박선영 아나운서가 25일 오후 서우 광진구 그랜드 워커힐 서울에서 열린 NCT 드림(NCT DREAM) 새 앨범 '드림 이스케이프' 발매 기념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진행을 맡고 있다. 타이틀 곡 '스무디'는 808 베이스 라인과 스네어 리듬, 반복되는 챈팅이 만들어내는 그루비함이 인상적인 힙합 댄스 곡이다. 서병수 기자 qudtn@edaily.co.kr /2024.03.25/ 2024.03.25 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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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성 측, 박선영 전 아나운서와 결혼? “사실무근” [공식]

배우 조인성이 전 SBS 아나운서 박선영과 결혼설에 휩싸였다. 15일 오전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조인성과 박선영이 결혼을 준비 중이라는 내용의 글이 빠른 속도로 확산됐다. 이에 소속사 아이오케이컴퍼니 관계자는 일간스포츠에 “사실 무근”이라고 강력 부인했다. 조인성은 올해 개봉한 영화 ‘밀수’와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무빙’에 출연했다. 2007년 SBS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한 박선영 아나운서는 2020년 퇴사, 현재 SM C&C 소속 프리랜서로 활동하고 있다.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3.09.15 1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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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is] 박선영 아나운서 “SBS 퇴사 2년 고민..마지막 도전 기회라 여겨” (‘옥문아’)

SBS 간판 아나운서 출신 박선영이 퇴사 이유에 대해 “내게 도전하는 시간을 주는 마지막 기회라 여겼다”고 말했다. 박선영은 26일 방송된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에 출연해 “조직원으로서 이 회사를 사랑하는 마음이 컸다. 단 한번도 회사를 나간다고 생각한 적 없다. 직장생활을 10년 이상 했다”며 이 같이 밝혔다. 이어 “당시 불만은 없었다. 하고 있는 프로그램들도 잘 되고 있었고 같이 일하는 사람들도 너무 좋았다”며 “그런데 이렇게 하면 내가 5년, 10년 후엔 뭘하고 있을까 생각했을 때 떠오르는 게 없었다”고 했다. 그러면서 “정말 조금 남아 있는 용기를 잡았다. 후회하지 말고 도전해보자는 마음이었다. 용기 내서 회사에 퇴사 말씀을 드렸다”고 덧붙였다. 또 “그만두고 잘했다, 못했다 후회하는 게 아니라 어떤 결정을 내리든 빠르게 할걸 싶더라”며 “나는 퇴사까지 2년을 고민했다”고 말했다. ‘옥탑방의 문제아들’은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된다. 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3.07.26 2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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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왕4’ 양세형, 장민호도 누른다? “앞으로 골프왕이라 불러달라”

TV조선 골프 버라이어티 ‘골프왕’의 터줏대감 양세형이 “진정한 김국진의 후계자 자리는 내 것이다”며 시즌 4에 앞서 자신만만한 모습을 보였다. ‘골프계의 악동’으로 불리는 양세형은 ‘골프왕’ 전 시즌을 함께했다. 12일 TV조선 측에 따르면 특유의 ‘까불이’ 면모로 방송에 활력을 불어넣는 역할을 톡톡히 해온 양세형은 새롭게 공개된 티저 영상에서 진지하게 변신했다. 실제로 그는 “까불이는 이제 잊어라”고 시청자들에게 당부하며 “전 시즌을 함께한 원조 멤버의 저력을 보여주겠다”고 다짐했다. 이어 그는 “골프왕의 ‘까불이’ 캐릭터는 나였는데 이번에 새로 합류한 조충현 아나운서를 보고 라이벌 의식을 느끼는 중”이라고 말해 웃음도 선사했다. 그런가 하면 양세형은 “앞으로는 ‘골프왕’이라고 불러달라”며 전체 멤버 중 ‘김국진의 후계자 후보’로서 자신 있는 모습을 보였다. 또 새로 합류한 박선영, 조충현, 윤성빈을 경계하며 “비기너들을 얕보지 않고 진중하게 임하겠다”고 필드에서는 누구보다 진지할 것도 예고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시즌 4까지 살아남게 된 이상 김국진의 후계자는 바로 나다”며 “진정한 골프왕이 될 각오로 도전하겠다”고 다시 한번 선언했다. 연예계 골프 일인자 김국진과 박진이 프로, 장민호, 양세형, 박선영, 조충현, 윤성빈이 함께할 ‘골프왕4’는 오는 16일 오후 9시 10분 TV조선에서 첫 방송된다. 김다은 기자 dagold@edaily.co.kr 2022.10.12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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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 8년차’ 이진혁 “음악방송 가면 이제 띠동갑 후배 있어”

가수 겸 배우 이진혁이 열정과 에너지를 담은 토크를 선보였다. 이진혁이 31일 공개된 멜론 스테이션 내 박선영 아나운서가 진행하는 ‘영화& 박선영입니다’에 출연해 음악은 물론이고 연기, 예능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며 다채로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이진혁은 최근 발매된 다섯번째 미니앨범 ‘사이트’(5ight)에 대한 비하인드 스토리와 컴백 소감을 전하며 팬들과 소통했다. 올해로 데뷔 8년차에 접어든 이진혁은 “음악방송 현장에 가면 이제 띠동갑 후배도 있다”고 말하며 ‘선배 라인’이 된 소감을 솔직하게 밝혔다. 이어 ‘영화& 박선영입니다’에 출연한 만큼 앞으로 영화에도 도전하고 싶다는 의지도 드러냈다. 특히 새 앨범과 관련해, 그동안 볼 수 없었던 일명 ‘고자극 섹시미’ 콘셉트에 대한 자세한 설명에 이어 타이틀곡 후보를 두고 고심했던 이야기, 이진혁 본인의 어린 시절 감정이 반영된 ‘토이’(TOY), 강렬한 메시지를 담은 ‘정글’(Jungle) 등 수록곡 작업 에피소드 등 다채로운 이야기도 털어놨다. 마지막으로 그는 ‘오자토크’ 코너를 통해 음악 뿐 아니라 연기 활동에 대한 열정도 어김없이 보여주며 “부족함이 있지만 더 열심히 해보겠다”고 향후 활동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한편 이진혁은 현재 각종 예능 프로그램에서 활약하며 두각을 드러내고 있으며 노사연, 이금희 등 대선배 방송인들과도 완벽한 ‘케미’를 완성하며 화제를 모았다. 박로사 기자 terarosa@edaily.co.kr 2022.08.31 14:57
프로농구

[포토]박선영 아나운서, 고양캐롯점퍼스가 출범합니다

경기도 고양시를 연고로 하는 남자 프로농구단 '고양 캐롯 점퍼스'의 창단식이 25일 오후 고양실내체육관에서 열렸다. 박선영 아나운서가 창단식 진행을 맡고 있다.지난 시즌 후 고양 오리온을 인수한 데이원스포츠는 캐롯손해보험과 네이밍스폰서를 맺고 허재 대표이사와 김승기 감독이 이끄는 '고양 캐롯 점퍼스' 로 2022-2023 시즌에 나선다. 고양=김민규 기자 mgkim1@edaily.co.kr /2022.08.25/ 2022.08.25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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